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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 일기/40대 다이어트

뱃살 쏙 !! 키토제닉 식단에 적합한 설탕 에리스리톨 & 스테비아 비교. 황금토끼

by 황금알1 2020.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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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현대인들의 가장 큰 고민중 하나는 나날이 들어나는 뱃살 이라고 해요. 

나이가 들수록 운동도 하고 채식만 해도 뱃살이 잘 빠지지 않는데요. 그이유는 바로 당분을

제한하지 않아서 라는 말을 듣고 저역시 키토제닉 식단을 하면서 설탕을 에리스리톨

스테비아로 바꾸었는데요. 확실히 뱃살이 많이 빠졌구요. 현재 2주가 지나고 3주차 

되면서 설탕을 먹고 싶은 유혹, 단맛이 땡기는 그런 날이 없이 매우 평온해요. ~

그럼 어떤것들인지 왜? 사람들이 그렇게 칭송하고 좋아하는지 자세히 보여드릴께요. 

 

에리스리톨은 국내에서 구입하면 가격대가 높아서 많은 분들이 쿠팡 로켓 직구로 

구입하시고 있고, 가격은 스테비아, 에리스리톨 둘다 비슷해요. 

로켓직구로 했을때 보통 주말 포함 5일 ~ 7일 사이에 배송 받으니까 좋았구요. 

로켓직구는 쿠팡 직원님이 아니라 cj 택배에서 오시고, 환불, 교환, 수취거부

모두 할 수 있어서 예전에 구매대행, 배대지 이용했던것과 비교하면 완전 좋아요. ~

 

에리스리톨은 0 칼로리로 헐리웃 배우들이 이용하고 있고, 다이어트, 몸매관리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설탕 대신 사용하시는거라고 해요. 사실 맛도 비슷하고, 색도 설탕색이라

사용하는게 거부감이 없구요. 특유의 화한 민트맛이 있지만 음식에 넣으면 괜찮아요. 

저는 진즉 이걸 사용할걸.. 왜? 설탕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했는지.. 지금와서 보면

너무 아쉬운것들이 많아요.  제 나이가 40대 중반이다보니 건강을 좀 더 생각하게 되고,

우리 남편도 나날이 나오는 뱃살에 고믾이 많았거든요. 탄수화물, 당분 둘다 조절하면

좋지만 만약 그게 힘들다면 당분 이라도 설탕 대신 에리스리톨로 바꾸어 보세요.

그토록 빠지지 않고 내몸과 한몸이던 뱃살이 서서히 빠질거예요. ~

 

 

에리스리톨을 자세히 보면 설탕 가루보다 조금 더 고운 가루구요. 설탕맛은 달달하면서

끝맛이 약간 텁텁하죠? 끈적이는 단맛이라면 에리스리톨은 깔끔하고 청량한 단맛이예요. 

그래서 무채나 김치 같은걸 담굴때 사용하면 깔끔해서 참 좋아요. 

특히 뱃살이 되지 않고 노폐물과 같이 배출되니까 단맛만 남기고 칼로리는 0 입니다. ~

 

 

눈꽃 스테비아는 에리스리톨 + 스테비아를  혼합한거예요.  

에리스리톨만 먹기에는 청량함이 있으니까 일반 설탕맛에 조금 더 가까운 맛을

느낄 수 있구요. 직구 상품이 아니라 로켓배송으로 1일만에 바로 받을 수 있어요. 

처음 키토제닉을 시작하시거나 또는 다이어트 생각해서 설탕을 바꾸신다면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고, 맛도 설탕에 가까운 스테비아로 시작해 보세요. ~

 

스테비아는 설탕, 에리스리톨과 비교해서 가장 입자가 고운 가루 입니다. 

에리스리톨과 비교하면 단맛도 좀 더 있고, 키토제닉을 시작하는 초보 분들에게 권하는 

설탕 대체로 괜찮은 상품이예요. 탄수화물과 같이 제한하기 힘들다면 먼저 설탕이라도

바꾸어 보세요. 뱃살이 쏙 !!! 빠지니까 체중감량을 떠나서 옷입을때 편해요. ~

 

이렇게 딱 놓고 어떤것이 스테비아? 에리스리톨? 인지 알아보신다면 당신은 이미 고수입니다. ^^ 

맛을 보기 전에는 사실 잘 구분이 안되는데요. 에리스리톨 은 좀 더 입자가 굵어서 분쇄기에

넣고 갈아서 드시는 분들이 많아요. 미리 갈아두시면 편합니다. ~

 

키토제닉 3주차.. 뱃살이 특히 많이 빠졌고, 스테비아를 먹다가 이제는 에리스리톨로

바꾸고 싶기도 하고, 둘다 혼합해서 사용해 볼려구 구입했어요. ~

 

국내 보다 해외에서 키토제닉 식단에 대한 인기가 더 많고, 많은 사람들이 효과를 보고 있어서

그런지 키토제닉 음식, 상품이 많아요. 그래서 로켓 직구로 구입하는 것들이 많은데요. 

그중 가장 추천하는것이 바로 에리스리톨 입니다. 처음부터 비용을 많이 투자하면 

힘드니까 꼭 필요한 것 중심으로 하나씩 바꾸어 보세요. 만약 직구로 기다리는게 싫다면

스테비아도 아주 좋아요. 단맛도 설탕과 비슷하고, 국내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서 좋구요. 

처음 키토 식단을 시작하신다면 저는 스테비아를 먼저 추천해 드리고 있어요. 

 

40대.. 건강을 생각해야 하는 나이라서 그런지 머릿속에 가장 큰 부분이 건강이고,

이왕 사는 인생 예쁘고, 날씬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무작정 살을 빼는데 급급한것이 아니라 천천히 빠지더라도 내몸에 무리를 주지 않고,

건강하게 빼는 다이어트를 하고 싶으시죠? 그렇다면 키토제닉, 저탄고지 식단을 추천해요.

처음에는 탄수화물, 당분없이 어떻게 살아? 했는데요. 대체할 수 있는것들이 많아서

그닥 힘들지 않고, 뱃살 빠지는 속도 보면서 기분 좋아서 더 하게 되요. ^^ 

 

우리 남편도 처음에는 안할려고 요리빼고 저리 빼더니 요즘 제가 살이 빠지고, 뱃살 

빠지는거 보면서 자신도 하겠다고 해서 커피를 버터커피로 바꾸고, 집에 오면 저탄고지

키토제닉 식사로 차려주니까 살이 빠지는것 같다고 좋아하네요. ~

처음부터 변화를 많이 주면 힘들어요. 먼저 설탕 이라도 에리스리톨, 스테비아로

바꾸어 보세요. 그후에 탄수화물 양을 줄이고, 키토제닉을 시작하면 훨씬 편합니다. 

제 글이 키토제닉, 저탄고지, 당질제한, 키토식단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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